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 163 코메트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제조사는 미상이지만 스털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Hearts of Iron IV]]에서 기술 연구로 로켓엔진을 개발할 때 해금되는 로켓요격기로 나오는데, 이 장비는 고유국가 장비 없이 공용 장비 포트레이트만 있고, 그 공용 포트레이트의 실루엣으로 등장한다. 요격 성능을 보면 얼핏 가성비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신뢰도와 항속거리 등 여러 면에서 결함덩어리이니 기술트리를 더 열어서 제트전투기 나올 때까지는 얌전히 프롭기를 뽑는 게 낫다. 덧붙여서, 이 녀석을 연구하면 안정도 감소 운운하는 개드립성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는 여러 [[역설사]] 게임마다 등장하는 [[혜성]]('''Comet''') 관련 [[이스터에그]] 밈이다.[*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에서 유래하였는데, 혜성을 보면 사람들이 불안에 떨면서 안정도가 떨어지게 된다. 본작에서도 그 병맛스러움은 여전한데, 골때리게도 선택지 버튼에 커서를 갖다대면 뜨는 글귀와 효과가 안정도 -1% 떨어졌다가 도로 1% 올라가서 결과적으로는 0%, 즉 효과없음.. "아 저거 때문에 꽃병 깨졌네./뭐 저 꽃병 맘에 안 들었었지." 즉, [[언어유희]].] [[IL-2(게임)]] 탈착식 랜딩기어까지 잘 구현되어있고 전용 싱글플레이 미션도 있다. 미션의 내용은 단연 B-17편대 요격임무. 로켓 전투기 답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속능력을 보여준다. 1만 미터 상공으로 올라가기 위해 거의 60~70도 정도의 가파른 상승각으로 상승을 해도 속도가 충분히 빨라서 로켓엔진을 끊어서 점화시킬 정도. 기동성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MK 108]]의 잔탄이 생각보다 많지않아 많은 B-17을 격추시키기는 어렵다는 게 흠... 당연히 멀티서버에선 허용이 안되었다. 고증대로 착륙할때는 썰매식 랜딩기어로 사실상 동체착륙을 해야 하는데, AI들보다 먼저 착륙을 해버리면 활주로를 비울 수 없어, 활공중인 아군 Me 163들의 착륙이 불가하므로 빨리 임무를 종료해주자... 뭐 사람이 아니니 저런 민폐짓 좀 해도 상관은 없는데 그러면 연료가 떨어진 AI들이 활주로 아닌 맨땅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가, 운이 좋은 녀석은 별 손상없이 내리는데, 몇몇은 정말 고증대로 뒤집혀서 [[폭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 3기]] 9화에서 새로 개발한 스트라이커 유닛으로 등장. 고증대로 비행 시간이 매우 짧아서 적진 한복판까지 차량을 이용해 침투해서 간신히 날린다. 애니가 애니다보니 추가연료의 유독성도 많이 순화되어 옷만 녹이는(!) 것으로 나왔다. [[워 썬더]]에서 [[워 썬더/항공 병기/독일 트리/메서슈미트 계열#s-6.1|독일 제트기]]로 등장한다. 로켓 전투기라고 해야겠지만 일단 분류는 제트 전투기. 각 트리별 첫 제트기들 중 하나이지만 다른 제트기들과는 너무나 다른 특이함 탓에 제트기 입문용으로는 부적절하다. 연료 적재량이 실제보다 적게 표기되는 이 게임에서[* 항속시간 긴 항공기가 만재하면 1시간 몇십 분, 항속시간 짧은 항공기가 최소적재하면 십여 분 정도다. 즉 연료 연소속도가 몇 배로 가속되어 표현된 셈인데, 가장 긴 게임(지속전 모드)이라도 3시간이면 끝나므로 몇 시간이나 했던 실제 항속거리를 표현할 필요가 없다. 한편으로는 이 가속화된 연료소모 덕분에 연료 소모나 손상으로 인한 누출에 의한 기체 특성 변화를 짧은 게임 시간 안에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최소 1분, 만재 6분으로 실제 연료적재량을 반영한 정말 드문 항공기. 앞서 말한 특이함이라는 것도 이 연료적재량에서 오는데, 마찬가지로 로켓인 슈스이와 함께 6분짜리 조루 항속시간을 가져서 연료잔량을 항상 신경써야 하지만, 그만큼 연료가 소모될수록 비행성능이 급격히 좋아져서 마지막 연료 몇 방울 남았을 때는 BR 9.0을 뛰어넘는 발악적 속도와 기동성능을 보여준다. 특이사항으로 공기밀도가 엔진출력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 로켓 항공기인 덕에 고도 13000m 이상에서는 수평비행만으로도 음속을 돌파할 수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그렇게 높이 올라갈 일도 없을 뿐더러 마하 1.05정도가 넘어가면 날개가 부러져 버리니 실전성은 없지만, 게임에서 최초로 구현된 자체추력 초음속기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여담으로 한국인 유저들은 이 녀석을 [[꼬막]]이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부른다. 생긴것도 이름도 비슷하기 때문에. [[함대 컬렉션]]에서 2019년 여름 이벤트 보상으로 [[슈스이]]와 함께 등장했다. 실제 목적 그대로 [[함대 컬렉션/육상기#s-6.1|고고도 요격기로 등장]]했으며, 새로 도입된 重폭격기를 격추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묘사된다. 기지방어 성능(대폭)은 굉장히 높지만, 실제 항속거리를 너무나도 정직하게 잘 지킨 나머지 행동반경이 겨우 1밖에 안 나와서, 기지 방어 이외에는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MK 108|탑재한 기관포]]의 느린 탄속을 반영했는지, 기지방어 능력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이라곤 대공 +2 외엔 아무것도 없다.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 프리미엄 항공기로 출시되었다. 물론 이 게임의 물리엔진 특성상 실제성능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연료개념이 없는 게임인만큼 연료걱정을 할 필요는 없으나, Hs 132라는 적폐기체가 모든걸 씹어먹는 상황에서 구지 이놈을 대전모드와 점령전에서 사용할 메리트는 전혀 없었다. 물론, 일부 유저들은 외형이 귀엽다는 이유로 미션방에서 사용하기도 했으나 미션방에선 기체성능보다는 튼튼한 내구성과 탄약지원 스킬이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기 땜에 버스방에서나 탈만한 기체이다. [[전함소녀]]에서는 폭격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